안도걸 의원, 빗자루 들고 새해 시작~“정치의 답은 현장에 있다”

2026-01-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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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을 신년 단배식, 당원들과 환경정화활동으로 출발~“말로만 하는 정치 아닌 실천으로 평가받을 것”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구남구을)이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지역구 거리 청소로 시작하며, ‘민생 중심, 현장 정치’에 대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안도걸 의원이 동구 아이플렉스에서 열린 신년 단배식에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각오를 담은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안도걸 의원이 동구 아이플렉스에서 열린 신년 단배식에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각오를 담은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안도걸 의원은 3일, 지역 당원들과 함께 동남을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펼친 뒤 ‘2026년 동구남구을지역위원회 신년 단배식’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새해 각오를 밝혔다.

■ 빗자루와 집게 들고…‘현장에서 시작하는 정치’

이날 안 의원과 지역위원회 당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도로변과 골목 등 생활 쓰레기 취약 구간을 직접 돌며 환경 정비에 나섰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자들은 빗자루와 집게를 들고 구슬땀을 흘리며, ‘정치는 구호가 아닌 실천’이라는 의미를 되새겼다.

■ “2026년, 민생과 현장으로 꽉 채우겠다”

정화활동 후 아이플렉스에서 열린 신년 단배식에는 임택 동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시·구의원과 핵심 당원들이 총집결해 새해 결의를 함께했다.

안도걸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정치는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의 실천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동남을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민생 중심 정치, 발로 뛰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2026년을 꽉 채워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안 의원은 “2026년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라며 “당원 동지들의 단합된 힘으로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광주 동남을이 앞장서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생 중심 정치 실현’, ‘현장 중심 정책 실천’, ‘조직의 단합과 결속 강화’를 골자로 한 신년 결의문이 채택됐으며, 참석자들은 구호 제창을 통해 ‘원팀’으로서의 도약을 다짐했다.

안도걸 의원은 “깨끗한 거리, 안전한 일상, 희망 있는 지역을 만드는 일은 오늘 같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늘 주민 곁에서 함께 걷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동행의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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