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2026년 ‘건강 100세 실천의 해’ 선포~수상 실적 발판삼아 ‘건강 함평’ 도약

2026-01-0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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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중앙·지방 평가 ‘성과 입증’…예방 중심·촘촘한 돌봄으로 군민 건강 체감도 높인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전남 함평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전라남도로부터 잇따라 인정받은 탄탄한 보건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건강 100세 실천의 해‘로 선포하고 군민 중심의 보건정책을 한층 더 강화한다.

함평군보건소는 지난해 ▲국가예방접종사업 유공기관(질병관리청)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보건복지부)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식품의약품안전처)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유공기관(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라남도 평가에서도 ▲치매관리사업 발전 우수상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암 관리사업 장려상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함평군 보건정책의 안정성과 현장 실행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함평군은 2026년을 ‘건강 100세 실천의 해’ 원년으로 삼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핵심 전략은 ‘예방 중심의 보건정책’과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이다. 이를 통해 군민 누구나 질병에 걸리기 전에 건강을 지키고, 건강 문제 발생 시에는 빈틈없는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보건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지난해 거둔 값진 성과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2026년 ‘건강 100세 실천의 해’를 맞아,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을 체감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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