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미쳤다…딸기 듬뿍 넣어 이목 휩쓸고 있는 '대박 신상품' 정체

2026-01-0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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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겨울철을 맞아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추운 날씨 속에서 당도가 오른 딸기는 겨울 시즌을 대표하는 과일로 꼽히며, 계절의 맛을 즐기려는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다양한 상품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편의점 CU가 딸기를 주재료로 한 디저트 신상품을 선보이며 겨울철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CU 매장 전경 이미지.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CU 매장 전경 이미지.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CU는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주재료로 한 디저트 신상품 7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딸기는 매년 겨울 식음료 및 유통업계에서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되는 대표적인 제철 과일이다. 특히 연초에는 계절 한정 메뉴를 찾는 소비 수요가 집중되며 관련 상품 판매도 증가하는 추세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겨울 디저트 전체 매출 가운데 딸기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CU는 올해 디저트 카테고리에서 딸기 신상품 7종을 준비했다. 우선 연세우유와 협업한 딸기 크림 디저트 4종을 오는 7일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연세우유 딸기 생크림빵’은 기존 연세우유 생크림빵에 딸기 생크림을 더한 제품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딸기 크림을 시트로 말아낸 ‘연세우유 딸기크림 롤케익’, 딸기잼과 완두 앙금, 쿠키 크래커를 겹겹이 쌓은 ‘연세우유 딸기 맘모스’, 마스카포네 크림치즈와 딸기 크림을 조합한 ‘연세우유 딸기크림 컵케익’도 함께 출시된다.

CU의 딸기 디저트 신상품들의 모습. / CU 제공
CU의 딸기 디저트 신상품들의 모습. / CU 제공

CU는 이후에도 딸기 디저트 라인업을 확대한다.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제철 생딸기와 딸기 분태를 활용한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생딸기 오믈렛, 생딸기 미니 케이크, 딸기 쫀득 마카롱 3입으로, 시즌 과일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선호를 반영해 구성했다.

겨울 입맛 사로잡는 제철 과일 딸기, 달콤함과 상큼함이 공존

딸기는 겨울철을 대표하는 제철 과일로, 매년 연말부터 이듬해 초까지 소비가 집중된다. 낮은 기온에서 재배되는 딸기는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겨울 시즌에 가장 좋은 맛과 품질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딸기의 수확 시기는 주로 12월부터 4월까지로, 이 시기 딸기는 향과 식감이 뛰어나 생과는 물론 다양한 디저트 재료로 활용된다.

딸기는 붉은 색감을 띠는 과피와 부드러운 과육이 특징이며, 한입 베어 물면 달콤한 맛과 함께 은은한 산미가 조화를 이룬다. 특히 겨울철 딸기는 일교차가 큰 환경에서 자라 당분 축적이 잘 이뤄져 상대적으로 깊은 단맛을 느낄 수 있다. 과즙이 풍부하면서도 과육이 쉽게 무르지 않아 케이크, 빵, 음료 등 가공용으로도 적합하다.

영양 측면에서도 딸기는 비타민C 함량이 높은 과일로 꼽힌다. 100g 기준으로 하루 권장량에 가까운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겨울철 면역 관리에 도움을 주는 과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포함돼 있어 건강 간식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이처럼 딸기는 맛과 향, 영양을 고루 갖춘 겨울 제철 과일로, 제철에 즐길수록 신선함과 풍미를 더욱 잘 느낄 수 있다.

home 김현정 기자 hzun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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