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일났다…반가운 톱배우 등장으로 반응 터진 새 '한국 드라마'

2026-01-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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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2일 공개!

법정에 선 세 명의 여성 변호사가 거대한 스캔들과 마주한다.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주연을 맡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강렬한 메인 포스터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과거의 비밀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벌어지는 사건 속에서, 세 인물이 어떤 선택과 싸움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티저 예고 장면 중 일부. / 유튜브 '스튜디오지니'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티저 예고 장면 중 일부. / 유튜브 '스튜디오지니'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과거의 비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거대한 스캔들로 번지고, 이에 정면으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7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를 이끄는 대표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분), 강신재(정은채 분), 황현진(이청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세 인물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서로의 손을 굳게 맞잡은 채, 앞으로 닥칠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메인 포스터. / KT스튜디오지니 제공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메인 포스터. / KT스튜디오지니 제공

포스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세 변호사가 맞잡은 손이다. 이는 20년 동안 이어져 온 인연과 신뢰를 바탕으로, 어떤 압박과 위기에도 함께 끝까지 나아가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상징한다. 정면을 바라보는 세 사람의 단단한 눈빛과 “부서져도, 끝내 무너지지 않는”이라는 문구는 작품의 주제를 분명하게 드러낸다.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세 인물은 서로 다른 서사를 안고 있으면서도, ‘명예’를 지키겠다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차가운 법정을 무대로 펼쳐질 이들의 치열한 공방과, 사건의 진실을 좇는 과정에서 맞닥뜨리게 될 변화가 포스터 한 장에 응축돼 담겼다.

제작진은 “메인 포스터를 통해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세 변호사의 강인한 연대와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표현하고자 했다”며 “촬영 당시에도 세 배우가 눈빛과 포즈만으로 현장을 압도하는 에너지를 보여주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의 비밀이 거대한 스캔들로 되돌아오며 이들에게 시련을 안기지만, 명예를 지키기 위해 뜨거운 사투를 벌이는 과정을 통해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티저 예고 장면 중 일부. / 유튜브 '스튜디오지니'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티저 예고 장면 중 일부. / 유튜브 '스튜디오지니'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티저 예고 장면 중 일부. / 유튜브 '스튜디오지니'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티저 예고 장면 중 일부. / 유튜브 '스튜디오지니'

첫 방송 전부터 대중들의 반응은 이미 뜨겁다. 지난 2일 공개된 티저 예고편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아이고 호감 셋 언니들 모였네", "재밌겠다 꼭 볼게요", "나 너무 기다리잖아. 셋 다 내 극극극호 배우", "누나들 셋 다 극호", "저도 언니들 만나러 법정으로 가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비치며 관심을 보였다.

유튜브, 스튜디오지니

앞서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오는 2월 2일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home 김현정 기자 hzun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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