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새 생명이...”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결혼 발표와 함께 전한 기쁜 소식
2026-01-0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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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김지영 결혼, 임신 소식 전해
김지영 “행복하게 잘 살겠다”
'하트시그널4'에 출연했던 김지영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7일 JTBC 단독 보도에 따르면,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결혼과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은 김지영이 오는 2월 초 6세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전했다. 결혼을 준비하던 중 김지영은 임신을 확인했고, 현재 출산을 준비 중이다.
이날 김지영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제게 좋은 소식이 생겼다. 제가 엄마가 된다.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 테스트기를 찍은 사진과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김지영은 애초 오는 4월 결혼할 예정이었지만 계획에 없던 임신으로 2월로 식을 당겼다고 밝혔다. 그는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지영은 "어려서부터 혼자서는 영 칠칠맞지 못하고 어설픈 점이 많은 아이였다.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여러분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 잘 부탁드린다. 행복하게 잘 살아 보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채널A '하트시그널4'에 함께 출연한 절친 이주미의 소개로 만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 신랑은 1989년생이며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지영은 1995년생으로 승무원으로 일하다 건축 인테리어 회사에서 브랜딩을 배우던 중,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얻고 연예계 활동 또한 이어나가고 있다. 이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등에 게스트로 출연했고, JTBC4 예능 '리뷰네컷'에서는 진행자로도 활약했다.
현재 SBS 라디오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고정 출연 중이다. 더불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며 인플루언서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