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하이닉스 수익률 323.53%”…장예원 주식 초대박인데 한숨, 왜?
2026-01-0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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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SK하이닉스 323% 수익률
전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장예원이 보유 중인 SK하이닉스 주식의 수익률을 공개해 화제다.

장예원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예인이와 SK 경제 유튜브할 때 미션으로 주식 하나 정해서 매수하는 게 있었는데 우리는 SK하이닉스를 골랐다"며 계좌 수익률 화면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면에는 323.53%의 수익률이 적혀 있었다.
그는 "그때 고른 주식이 효자가 될 줄 알았더라면…우리는 1주만 사지 않았을 텐데"라며 "지금까지도 오직 단 1주"라며 추가 매수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여러모로 이런 추억도 남겨주시고, 자매 유튜브 하게 섭외해 주신 SK 분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 게시물을 본 방송인 윤태진은 "밥 사줘"라고 적었고, 장예원은 "주주들 새해 모임 예정"이라며 화답해 유쾌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장예원은 2012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해 '모닝와이드' 'TV 동물농장' '풋볼매거진골' 등을 진행했다. 2020년 SBS를 퇴사 후에는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7일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25.58포인트(0.57%) 오른 4551.06으로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14만전자'를 돌파했고, SK하이닉스는 장중 '76만닉스'를 터치했다.
한편 글로벌 투자은행 맥쿼리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삼성전자 목표주가는 24만원, SK하이닉스는 11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니엘 김 맥쿼리 연구원은 "너무 일찍 팔지 말라"고 조언했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2026년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노무라증권은 SK하이닉스의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99조원으로 제시했으며, 2027년엔 128조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HBM 수요가 급증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