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 뷰티아트과,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취득 성과 '두각'
2026-01-0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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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형 교육 성과 입증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뷰티아트과가 2025년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외부평가에서 높은 합격 성과를 거두며 현장 중심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서정대학교에 따르면, 2025년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외부평가에서 피부미용 과정 응시자 33명 중 31명이 합격해 국가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평가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필기·실기 외부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교육·훈련과정 이수 전반을 평가해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단순 시험 중심의 검정형 자격과 달리 실무 역량과 직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실습 중심 수업이 자격 취득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서정대학교 뷰티아트과는 2025년 3월부터 11월 말까지 피부미용 과정평가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단계별 실습과 반복 훈련, 내·외부 평가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직무 완성도를 높여왔다.
특히 한국 재학생과 국제학생의 구분 없이 동일한 교육과정과 평가 체계를 적용해 안정적인 학습 성과를 도출했다.
학과는 산업 현장과 유사한 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NCS 기반 교과 운영과 현장 적용 중심 수업을 강화해 교육과정 이수 자체가 자격 취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을 정비해 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졸업 전 국가자격 취득과 함께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됐다.
양영희 총장은 “이번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 성과는 학생들의 노력과 함께, 현장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훈련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대학의 교육 방향성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적과 배경을 넘어 모든 학생이 전문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형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대학교 뷰티아트과는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자격·취업 연계형 교육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