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개 코앞…호화 캐스팅으로 반응 미친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2026-01-0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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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16일 대공개!

김선호와 고윤정이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공개 일정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다중언어 통역사와 글로벌 톱스타의 만남이라는 설정 속에서 펼쳐질 로맨틱 코미디로, 작품은 오는 16일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드라마 '이 사랑 통역되나요?' 공식 예고편 장면 중 일부. / 유튜브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드라마 '이 사랑 통역되나요?' 공식 예고편 장면 중 일부. / 유튜브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8일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주호진(김선호 분)과 차무희(고윤정 분)의 관계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장면들이 담겼다. 외국 서점을 차분하게 둘러보는 모습부터 자연을 배경으로 복잡한 감정을 드러낸 표정까지, 주호진의 내면 변화를 보여주는 컷들은 인물의 서사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단호함을 유지하던 인물이 차무희와 엮이면서 점차 흔들리게 되는 과정이 스틸을 통해 드러난다.

공개된 보도스틸 중 하나. / 넷플릭스 제공
공개된 보도스틸 중 하나. / 넷플릭스 제공
공개된 보도스틸 중 하나. / 넷플릭스 제공
공개된 보도스틸 중 하나. / 넷플릭스 제공

두 사람은 일본에서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로맨틱 트립’ 촬영을 통해 캐나다와 이탈리아 등 여러 국가를 함께 오가며 관계를 쌓아간다.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순간부터 밤거리에서 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장면까지, 스틸은 행복과 갈등이 교차하는 과정을 담아내며 해외 로케이션에서 펼쳐질 사건들을 예고한다.

공개된 보도스틸 중 하나. / 넷플릭스 제공
공개된 보도스틸 중 하나. / 넷플릭스 제공

또 다른 인물들의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레드카펫에서 차무희의 손을 잡아주는 히로 역의 후쿠시 소타는 극 중 주호진과 차무희 사이에서 변수로 작용할 인물이다. 여기에 ‘로맨틱 트립’을 이끄는 PD 신지선 역의 이이담과, 오랜 시간 차무희 곁을 지켜온 매니저 김용우 역의 최우성도 스틸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드라마 '이 사랑 통역되나요?' 메인 포스터. / 넷플릭스 제공
드라마 '이 사랑 통역되나요?' 메인 포스터. / 넷플릭스 제공

▼ 통역사와 톱스타의 만남... 김선호·고윤정 케미 가득 담았다!

넷플릭스가 2026년 첫 기대작으로 선보이는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이 작품은 통역사와 톱스타 사이에서 벌어지는 감정과 인간 관계를 중심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소개됐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여러 언어에 능통한 통역사 주호진과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배우 차무희의 관계를 그린다.

이 드라마는 다국어 소통이 가능한 두 인물이지만 감정적으로는 서로 이해하기 어려운 면모를 보이는 지점을 중요한 서사 축으로 삼는다. 넷플릭스가 공개한 공식 시놉시스에 따르면, 두 사람의 일상과 여행을 통해 언어 이상의 소통 문제, 그리고 인간 사이 관계의 복잡함이 중심 테마로 드러난다.

연출은 유영은 감독이 맡았으며, 홍정은·홍미란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는 것으로 넷플릭스 측이 밝힌 공식 정보에서도 확인된다. 시리즈는 총 12부작으로 제작되며, 한국을 비롯해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 다양한 로케이션에서 촬영됐다.

배우 라인업에는 주연으로 김선호와 고윤정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김선호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 역을, 고윤정은 차무희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일본 배우 후쿠시 소타, 배우 최우성, 이이담 등이 주요 배역으로 참여한다는 공식 정보가 공개됐다.

제작사 측은 이번 시리즈가 언어와 문화가 뒤섞인 상황 속에서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이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보여준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단순한 로맨스 장르를 넘어 언어와 문화가 얽힌 인간관계의 섬세함까지 담아낼 준비를 마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ome 김현정 기자 hzun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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