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충남, 출근길 -10도...낮에도 영하권

2026-01-0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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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전·세종·충남 대부분 지역이 낮에도 영하권을 기록하는 곳이 많아 추

8일     대전·세종·충남 대부분 지역이      낮에도 영하권을 기록하는 곳이 많아 추위가 이어지겠다./사진=김지연 기자
8일 대전·세종·충남 대부분 지역이 낮에도 영하권을 기록하는 곳이 많아 추위가 이어지겠다./사진=김지연 기자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8일 대전·세종·충남 대부분 지역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안팎까지 내려가며 어제보다 4~8도 낮아졌다. 낮 기온 역시 영하권을 기록하는 곳이 많아 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9~-4도, 최고 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전·금산·부여 2도, 세종·공주·논산·계룡·보령·서천 1도, 천안·아산·예산·태안·당진 -1도, 청양·서산·홍성 0도 등이다.

내일(9일) 아침 기온은 충남권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5~8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한편, 서해중부 먼바다에서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충남 앞바다에서도 바람이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니 항해나 조업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 충남권은 대기가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산불 및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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