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정은성 교수, ‘2025 HUSS 지산학 아카데미’ 전문가 특강
2026-01-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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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는 공감: 글로벌 공생을 위한 관광의 힘’ 주제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정은성 교수는 1월 6일 여수시 디오션호텔에서 열린 한국연구재단의 ‘2025 HUSS 지산학 아카데미’에서 ‘경계를 넘는 공감: 글로벌 공생을 위한 관광의 힘’을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전남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2025 HUSS 지산학 아카데미’는 전국 5개 컨소시엄(디지털, 디지털경제, 위험사회, 글로벌공생, 지역)에서 약 49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채로운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정은성 교수 외에도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미래 사회 인재상과 융합적 교육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특강을 이어갔다.
정 교수는 특강에서 “관광이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타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인문학적 실천”임을 강조했다. 그는 “관광은 세계와의 관계를 맺는 첫걸음이며, 문화적 감수성과 책임 있는 태도를 통해 공생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공생은 여행길에서 타인에게 건네는 인사처럼 작고 일상적인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말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정은성 교수는 교육부 관광‧레저‧외식 교육과정 심의위원,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 자문교수, 전라남도 도시계획위원, 광주시 축제육성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관광‧여가학 분야의 정책 자문과 지역 관광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