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12일 장애아동 위한 눈썰매장 개장
2026-01-0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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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단지종합운동장서...정기 휴장일 활용해 특별 운영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유성구가 이달 12일 신성동 연구단지종합운동장에서 장애 아동을 위한 어린이 논썰매장을 특별 운영한다고 밝혔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정기 휴장일인 월요일을 활용해 겨울철 놀이시설 이용이 어려운 장애 아동들에게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눈썰매장은 눈 슬로프, 얼음썰매장, 눈놀이동산 등 다양한 체험 시설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만 3세 이상 만 18세 미만의 장애 아동과 보호자 또는 동반자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만 18세 이상의 성인은 1000원의 이용료를 부과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애 아동들이 안전하게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달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연구단지종합운동장 등에서 어린이 눈썰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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