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MAUM교육원, ‘AI시대 인간다움’ 주제로 제5회 MAUM교육 국제 컨퍼런스 개최
2026-01-0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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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MAUM교육원, ‘AI시대 인간다움’ 주제로 제5회 MAUM교육 국제 컨퍼런스 개최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MAUM교육원은 7일 본교 국제회의장에서 ‘제5회 MAUM(마음)교육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AI시대 인간다움,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을 주제로, 급변하는 AI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인간 고유의 가치와 사회정서 역량 함양을 위한 인성교육 현장 적용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컨퍼런스는 광주여대 이선재 총장의 환영사와 에릭 록스(Eric B. Loucks, Ph.D) 박사, 크리스토퍼 거머(Christopher K. Germer, Ph.D.) 박사의 명사 초청 특강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후 발표는 ▲사회정서학습 기반 광주여대의 인성교육 ▲늘봄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사례 ▲돌봄대상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 운영 사례 ▲광주여대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효과 연구 순서로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이어졌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대면과 비대면(온라인 플랫폼 ZOOM)을 동시에 진행하여 전국의 대학교수, 직원, 학생, 초·중·고등학교 교사 및 교육청 사회정서교육 관계자들이 폭넓게 참여했다.
광주여대 MAUM교육원 김경화 원장은 “AI시대에 더욱 필요한 인간다움의 가치와 사회정서학습의 우수 실천 사례들을 공유함으로써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며 “마음챙김과 사회정서교육을 위해 헌신하시는 많은 분들의 지혜를 나누는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광주여대는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MAUM교육 선도대학’의 비전을 가지고 특화된 MAUM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음챙김 과정을 통해 온전한 자기 이해 및 긍정적 수용으로 행복감을 높여 그 가치를 지역사회에 나누고 공헌하는 참된 여성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MAUM교육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