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2026학년도 입학식 성료~ "미래 여성 리더의 힘찬 첫걸음"
2026-03-0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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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유니버시아드체육관서 신입생 맞이
오장원 이사장·이선재 총장 등 참석해 축하
신입생 대표 선서 및 미래 인재 성장 다짐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여자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들을 맞이하며 미래 여성 리더 양성의 요람으로서 힘찬 새 출발을 알렸다.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지난 27일 교내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 설렘 가득한 캠퍼스… 학부모·교수진 함께 축하
이날 행사에는 송강학원 오장원 이사장과 이선재 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 교수, 학부 및 대학원 신입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입학식은 학사 보고를 시작으로 총장의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이사장 치사, 총장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입생 대표로 나선 김하은(스포츠재활학과), 편입생 대표 이소민(스포츠학과), 대학원생 대표 백다빈(일반대학원 상담임상심리학과) 학생은 단상에 올라, 대학 구성원으로서 학업에 정진하고 건전한 대학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선서해 큰 박수를 받았다.
◆ "전문성과 인성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길"
송강학원 오장원 이사장은 치사에서 “밝은 모습의 신입생 여러분을 보니 캠퍼스에도 벌써 봄이 찾아온 듯하다”며 “광주여대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각자의 꿈을 향해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선재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은 단순한 대학 생활의 시작이 아니라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식과 기술을 넘어 사람을 먼저 세우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우리 대학에서 전문성과 바른 인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