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곧 생존의 문제”… 이효원 서울시의원, 시도의회의장협의회 기후위기극복특위 부위원장 선출

2026-01-1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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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 '기후 공동전선' 구축… “수도권 책임 막중, 전국적 협력으로 돌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가 제2차 회의를 열고 권역별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서울·경기·인천·강원을 아우르는 수도권역 부위원장에는 이효원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선임됐다.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제공

특위는 지역별로 다른 기후위기 영향과 취약성을 고려해, 중앙정부 중심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는 지방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맞춤형 전략 수립과 형평성 문제 개선에 방점을 찍는다.

이효원 의원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부위원장으로 선출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의회 차원의 실질적 입법을 통해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후위기 극복은 특정 세대·지역의 문제가 아닌 모두의 생존 과제”라며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위해 전국적으로 협력하고, 의회와 시민이 함께하는 기후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이날 회의에선 위원장 및 권역별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기후위기 시대, 기후적응 관점에서 생각해 볼 것들’을 주제로 특강과 토론이 진행됐다. 특위 회의는 분기별 1회 열리며, 위원 임기는 올해 6월 말까지다.

home 장우준 기자 junmusic@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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