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나라 장흥도 꽁꽁"~ 밤샘 제설작업에 구슬땀 흘린 공직자들
2026-01-1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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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나라 장흥도 꽁꽁"~ 밤샘 제설작업에 구슬땀 흘린 공직자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따뜻한 남쪽 나라 전남 장흥군에도 매서운 한파와 함께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렸다.
11일 새벽, 장흥군 공직자들은 기습적인 폭설에 대비해 밤샘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영하권의 추위 속에서도 이들은 군민들의 출근길 안전을 위해 제설차량을 가동하고, 넉가래와 염화칼슘을 들고 빙판길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한 공무원은 "몸은 고되지만, 주민들이 안전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면 그걸로 보람을 느낀다"며 얼어붙은 손을 녹였다.
김성 장흥군수는"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신속한 제설 대응 체계를 유지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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