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유튜버' 흔한남매, 최근 정말 '축하할 소식' 전해졌다
2026-01-1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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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에게 와 줘서 정말 고마워”
개그맨 부부이자 유튜브 채널 '흔한남매'를 운영하는 한으뜸과 장다운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9일 두 사람은 '흔한남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흔또 둘째야 우리 가족에게 와 줘서 정말 고마워. 따룽해"라는 문구와 함께 초음파 사진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해시태그에는 "임밍아웃", "8주차"라는 단어도 덧붙였다.
좋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물론 같은 업계 동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유튜버 '헤이지니'는 "와 축하드려요", 개그맨 강재준은 "뭐라고????????? 와 진짜 너무 축하해", 강재준의 아내이자 개그우먼 이은형은 "세상에!!!!!!!!!!!!!!!!!!"라고 댓글을 달았다.
더불어 개그우먼 임라라는 "너무 너무 축하해요", 홍윤화는 "어머나!!!!", 오나미는 "꺄아아악 축복합니다"라고 댓글을 달며 축하하는 마음을 전했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영상 보고 왔어요. 라온아", "태명이 흔또라고 유튜브에서 봤어요. 너무 축하드려요. 매일 응원합니다", "어머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저도 둘째 임신 중인데 둘 다 화이팅해요", "유튜브 봤어요. 너무 축하해요. 흔또 건강하게 무사히 태어났으면 좋겠네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으뜸과 장다운은 유튜브 채널 '흔한남매'에 "여러분 가온이 동생이 생겼습니다! 가족들 친구들 임밍아웃하고 반응보기!"라는 제목의 임신 사실을 알리는 영상을 업로드해 주목받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11일 기준 조회수 51만 회를 훌쩍 넘기는 등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 일상의 웃음으로 세대를 잇다... 유튜버 '흔한남매'에 대해 알아보자!
유튜브 채널 ‘흔한남매’는 남매 일상을 소재로 한 가족형 콘텐츠로 국내 키즈·패밀리 분야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다. 흔한남매는 실제 남매가 아닌, ‘에이미’와 ‘으뜸’이라는 캐릭터 설정을 바탕으로 상황극과 콩트 형식의 영상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일상에서 벌어질 법한 소소한 갈등과 화해, 웃음을 담아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폭넓은 공감을 끌어낸 것이 특징이다.
채널은 2018년 개설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구독자 수 수백만 명을 확보했고, 누적 조회 수 역시 수십억 회에 달한다. 유튜브를 넘어 출판, 애니메이션, 공연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IP 경쟁력도 입증했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건강한 웃음과 가족 친화적인 콘텐츠 기조로 ‘믿고 보는 채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과도한 자극 대신 일상의 재미를 강조한 흔한남매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국내 키즈 콘텐츠 시장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