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불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전기료 월 최대 40만원 지원
2026-01-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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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한국전력공사 월 최대 20만원 지원금에 20만원 추가 지원

[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상북도는 초대형 산불 피해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겨울철 임시조립주택 등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에게 전기료를 대폭 확대 지원한다.
경북도는 겨울철(2025년 12월에서 2026년 4월까지) 한국전력공사가 지원하는 월 최대 20만원의 전기료에 추가로 최대 20만원을 더 지원한다. 이에 따라, 이재민들은 월 최대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겨울철이 끝나는 2026년 5월 이후에는 한국전력공사의 전기요금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만 월 최대 20만원 범위에서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이 전기료 부담에서 벗어나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재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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