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 환경관리원들과 새해 오찬…현장 노고에 감사 전해
2026-01-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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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서 환경관리원·운전직 공무원 80여 명과 간담
안전 최우선 강조…근무 여건 개선 의지도 밝혀

[세종=위키트리 양완영 기자] 새해를 맞아 도시 환경 관리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현장 노동의 중요성이 재조명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장이 직접 근로자들과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12일 연기면 소재 식당에서 환경관리원과 운전직 공무원 등 80여 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자리는 환경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 안전한 근무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환경 관리 업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이 현장 근로자들의 꾸준한 노력 위에 유지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작업 과정에서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안전 장비 착용과 작업 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또한 근무 여건 개선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최 시장은 “위생적이고 청결한 도시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여러분 덕분”이라며, 구내식당 조성 등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환경관리원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가고, 환경 관리 업무의 안정적 추진과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