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2년 만에 '반갑고 놀라운 소식' 전했다
2026-01-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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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2년 만에 예능 복귀...김태호 PD와의 특별한 인연
블랙핑크 제니가 김태호 PD 제작사와의 인연으로, 2년 만에 예능 고정 출연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제니는 다음 달 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하는 MBC '마니또 클럽'에 고정 출연진으로 출연한다.
이는 지난 2024년 tvN '아파트404' 이후 2년 만의 고정 예능이다.
김태호 PD가 이끄는 제작사 테오에서 만든 '마니또 클럽'은, 정체를 숨기고 선물을 전달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제니는 작년 JTBC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13·14회에 출연해 김태호 PD와 인연을 쌓았다. 당시 제니는 동갑내기 '마리아'의 삶을 체험하며 이탈리아 로마 근교 농가 민박 사장으로 72시간을 살았다.
'마니또 클럽' 출연진은 제니를 포함해 총 5명으로, UDT 출신 덱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MC 노홍철, 개그우먼 이수지도 합류한다.

5명의 출연자는 일상을 살다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의문의 초대장을 받으며 마니또 클럽에 초대된다. 첫 시작은 추억의 마니또 게임을 재해석한 개인전으로, 서로의 정체를 속이고 눈치 싸움을 벌인다. 멤버들은 누군가를 위해 몰래 선물을 준비하며, 선물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설렘과 기쁨을 경험한다.
개인전이 끝나면 '시크릿 마니또'가 이어지고, 멤버들이 하나의 팀이 돼 더 많은 사람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다. 개인의 작은 마음이 단체 이벤트로 확장되며, 통쾌한 웃음과 따뜻한 울림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제니는 2018년 SBS '미추리 8-1000'에 고정 출연하며 첫 예능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근에는 '환승연애 4'에도 스페셜 패널로 등장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