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년 만의 드라마 복귀…호화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반응 터진 '드라마'
2026-03-1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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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안방 극장 복귀
장근석이 약 3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

'협반'은 요리 솜씨가 뛰어난 조폭 마한상이 위기에 처한 대학생을 구한 뒤 그의 집에 숨어 지내게 되면서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매개로 서로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요리를 잘하는 조폭이라는 설정이기 때문에, 장근석의 요리 실력 또한 작품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게다가 지난 2월까지도 장근석은 '밥상의 발견'에 출연하는 등 여러 방송에서 음식을 향한 열정과 뛰어난 요리 실력을 선보였기 때문에 드라마에서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협반'은 일본에서 단행본과 드라마로 제작된 동명의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연출은 '꽃보다 남자', '신의 퀴즈 시즌4', '남남' 등을 선보인 이민우 감독이 맡을 예정이다.
'협반'은 장근석이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VAST엔터테인먼트와 손잡은 뒤 처음 선택한 작품이다. 지난 2023년 방송된 드라마 '미끼'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복귀작이기 때문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장근석은 연기, 노래, 춤, MC로서의 진행 능력 등이 모두 출중해 '만능 엔터테이너'로 불리는 인물 중 하나다. 아역 배우부터 차근차근 연기 경력을 쌓아왔으며, 특히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며 한류를 선도했으며,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 또한 얻게 됐다.
당시 장근석은 '미남이시네요'에서 까칠하지만 여린 속마음과 아픔을 가진 톱스타 황태경 역을 맡아 신드롬을 일으켰다. 일본 등 아시아 각국에서 드라마가 화제를 끌고, 일본, 중국, 대만 등 각 나라 버전으로 리메이크됐다. 출중한 연기력과 드라마에 걸맞는 비주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장근석은 '메리는 외박중', '사랑비', '예쁜 남자', '대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2016년에는 서바이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101'에 국민 프로듀서 대표인 '장 대표'로 출연해 MC로서 출중한 진행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