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 RISE '돌봄:잇다' 본격화…AI·아동돌봄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2026-01-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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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돌봄·아동 안전교육 동시 전개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돌봄:잇다’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와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1월 8일, 서정대학교는 양주시 백석읍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5가구를 대상으로 AI 돌봄 기기를 방문·배부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AI 돌봄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1인 고령가구의 안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대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방문형 돌봄 모델로 운영됐다.

AI 돌봄 기기는 일상 안부 확인과 위급 상황 대응을 돕는 역할을 하며, 향후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연계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어 1월 8일과 9일, 서정대학교 응급구조과와 간호학과 학생들은 양주시 해동마을유승한내들 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해 아동을 대상으로 한 건강·위생·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했다.

응급구조과 학생들은 ▲드레싱 및 붕대법 ▲올바른 가슴압박 방법 등 기초 응급처치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간호학과 학생들은 ▲올바른 손 씻기 ▲치아 관리 등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위생 교육을 담당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학과의 전공 특성을 살린 것으로, 아동들이 위급 상황에 대한 기본적인 대응 능력을 기르고 일상 속 건강과 위생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RISE사업의 돌봄:잇다 프로젝트는 대학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 직접 연결하는 돌봄:잇다 프로젝트의 취지를 반영한 것으로,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대학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

서정대학교 양영희 총장은 “‘돌봄:잇다’ 프로젝트는 돌봄의 대상과 자원을 ‘잇는’ 대학 기반 지역문제 해결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AI 돌봄, 아동 돌봄 등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RISE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대학교 지역협업센터는 경기도 RISE사업기간인 2030년까지 돌봄:잇다를 비롯해 로컬:잇다, 가치:잇다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돌봄·지역·가치를 연결하는 지역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문의 : 서정대학교 RISE사업단 / 지역협업센터 ☎ 031-860-5113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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