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정 전남대 교수, 대통령 직속 농정 최고 자문기구 민간위원 위촉
2026-01-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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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식량·지역소멸 대응 농어업 정책 논의에 2년간 참여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농업경제학과 강혜정 교수가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본회의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장은 1월 6일, 대통령 명의로 수여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기후위기와 식량위기, 지역소멸 등 농어업·농어촌이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과제를 논의하고, 주요 농정 현안에 대해 대통령에게 자문하는 기구다. 위원회는 기획재정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 당연직 위원과 농어업인단체 대표, 관련 분야 전문가 등 대통령이 위촉하는 민간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강 교수는 그동안 농업정책을 중심으로 농업경영 및 농식품 소비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중앙정부와 전라남도의 각종 농정 관련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정책과 현장을 잇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위촉을 통해 강 교수는 향후 2년간 이재명 정부의 농어업·농어촌 정책 전반에 대한 주요 논의와 자문 과정에 참여하며, 지속가능한 농어업·농어촌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 설정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