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는 자원이다" 고양도시관리공사, '환경 숏폼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26-01-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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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이 환경시설의 필요성을 알려
경기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지난 12일(월)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제고하고 일상 속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환경 사랑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고양특례시와 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주민지원협의체의 공동 관심사인 ‘환경의식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공사가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이는 ‘그림 그리기 대회’와 ‘환경 다큐멘터리 상영회’에 이어 공사가 선보이는 세 번째 환경 소통 프로젝트로, 소각시설 및 음식물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시민들에게 친숙한 소통 공간으로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공사는 MZ세대를 비롯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버티컬 숏폼 형식을 도입하여 고양시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환경기초시설의 필요성을 대중적인 시선에서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하여 ▲자원순환 ▲분리배출 실천 ▲환경시설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총 37편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외부 전문가 3인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주제 전달력과 영상미가 뛰어난 최종 11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작품의 선정된 수상작들을 공사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게시하여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고양환경에너지시설 내 견학 공간에도 영상을 상시 송출하여 시설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공사 강승필 사장은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짧은 영상 속에 담긴 환경에 대한 진정성 있는 고민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 금지 등 당면한 환경 과제 속에서 이번 공모전이 환경시설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을 제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