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치위생학과, 캐나다 현장에서 체험한 치과위생사의 역할
2026-01-1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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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치위생학과, 캐나다 현장에서 체험한 치과위생사의 역할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치위생학과는 지난 12월 20일부터 29일까지 RISE사업 통합돌봄 허브대학 운영 및 Global Education Trip Program의 일환으로 캐나다 밴쿠버의 치과 의료 현장을 탐방하며 치과위생사의 역할과 전문성을 직접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한국과 캐나다의 치과위생사 업무 범위와 전문성 차이를 비교·체험하고, 예방 중심 치과의료와 포괄치위생관리의 실제를 이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Parkview Dental Clinic과 Dentist New Westminster를 방문하여 캐나다 치과위생사가 환자 평가, 예방 처치, 구강보건교육, 스케일링 및 유지관리 등 진료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관찰하였다. 특히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치과위생사의 모습은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Simply Smile Studio(Dental Hygiene & Teeth Whitening, Burnaby)를 방문해, 치과위생사가 직접 개원하여 운영하는 치위생 클리닉을 견학하였다. 학생들은 치과위생사가 지역사회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독립 전문직으로 활동하는 실제 사례를 확인하며 역할 확장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치과위생사가 환자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전문직이라는 점을 현장에서 실감할 수 있었다”, “예비 치과위생사로서 진로와 전문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