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RISE사업단, 광주 매력 발굴 ‘G-CAST 카드뉴스 공모전’ 시상
2026-01-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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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매력과 숨은 문화·예술 공간, 지역 축제 및 음식 등을 카드로 제작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정제평)은 1월 14일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지난해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기념해 광주광역시관광공사와 협업하여 진행한 ‘G-CAST 카드뉴스 공모전’의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공모전은 ‘문화예술관광도시활성화 과제(책임교수 정은성)’의 일환으로 기획·추진됐으며, 재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디지털 역량을 통해 광주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이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시상식은 해당 과제의 대외협력분과장을 맡고 있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안준철 교수가 참석해 수상 학생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축하를 전했다.
영예의 대상은 ‘광주 2년살이 쭈린이의 광주 뭐가 좋아’라는 주제로 광주 거주 2년 차의 시선에서 본 광주의 소소하고 확실한 매력을 진솔하게 담아낸 관광경영학과 조상미 학생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광주의 맛과 멋을 위트있게 표현한 ‘김치오랑께!!’의 항공서비스학과 전민주 학생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광주, 이런순간에 생각나는 광역시’(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임소원), ‘기아없이는 못 살아’(항공서비스학과 김수영) 등 2명이, 장려상은 ‘동네의 기억, 도시의 문화’(뷰티미용학과 김종인), ‘광주 숨은명소로 즐기는 여행’(축구학과 여재민) 등 2명이 각각 선정되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들은 ‘2025 광주 방문의 해’ 기간 동안 축적된 광주 대표 관광지의 매력과 숨은 문화·예술 공간, 지역 축제 및 음식 등을 청년 세대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들은 광주광역시관광공사 공식 블로그 및 SNS 등에 게재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제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RISE사업단 정제평 단장은 "모든 참가자들이 광주의 관광지·축제·문화 자원을 카드뉴스로 새롭게 보여줬다. 수상자들의 작품은 ‘광주가 이렇게 매력적인 도시였나’라는 감탄을 이끌어냈고, 숨은 공간부터 대표 명소, 음식과 역사, 그리고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아이디어까지 광주의 현재와 내일을 함께 담아냈다"며 "이러한 콘텐츠가 더 많은 사람들을 광주로 이끄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