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충남 짙은 안개 ...도로 살얼음 주의
2026-01-16 09:39
add remove print link
대청호 오백리길 21구간 해피로드 / 사진=김지연 기자[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16일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16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흐려질 전망이다. 충남권 일부 지역에서는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안 교량 및 내륙 강호수 인근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며 이슬비로 인해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은 평년(최저 -9~-4도, 최고 3~5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전·부여 12도, 세종·공주·논산·계룡·청양·보령·서천 11도, 금산 13도, 천안·아산·예산·홍성 10도 등이다.
내일(17일)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2도 사이로 떨어질 진망이다. 충남권 일부 지역에서는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낮아질 수 있어 건강관리와 한파 대비가 요구된다.
한편,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에서는 강풍이 예상되며, 미세먼지 농도도 오전까지 높을 가능성이 있다. 외출 시 주의가 필요하겠다.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