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광주 어등산, ‘서남권 스테이케이션’ 성지로 뜬다
2026-01-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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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중도금 납부 등 사업 순항… 올해 유원지 밑그림 완성
쇼핑·휴양·문화 한곳에서… 대한민국 명품 관광단지 도약 기대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10년 넘게 표류하던 광주 어등산이 쇼핑과 휴양, 문화를 한곳에서 즐기는 ‘체류형 관광(스테이케이션) 명소’로의 변신을 서두르고 있다.
광주시(시장 강기정)는 16일 어등산관광단지 개발 사업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4차 중도금을 납부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광주 시민들의 라이프스타일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2030년 문을 열 예정인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와 휴양 콘도는 단순한 쇼핑몰을 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호남권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그 구체적인 밑그림이 완성되는 시기다. 상반기에 세부 설계가 끝나고 하반기부터는 기반 공사가 시작되면서, 시민들은 어등산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게 된다.
이승규 광주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어등산관광단지는 광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역에서 찾아오는 명품 관광단지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기대하는 고품격 휴양·레저 공간이 차질 없이 조성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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