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챙겨 먹는다”… 배우 한고은이 밝힌 의외의 건강 관리법

2026-01-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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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강과 미의 기본은 장이라고 생각한다”

배우 한고은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강 관리법을 공개했다.

배우 한고은. / 뉴스1
배우 한고은. / 뉴스1

최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50대 한고은이 중2병 조카들을 하루종일 떠맡으면 벌어지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는 “아침마다 올리브오일을 챙겨 먹는다”며 “어렸을 때 장에 탈이 많이 나서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가 올리브오일을 한 숟가락씩 줬다“고 말했다.

이어 “장이 안 좋으면 얼굴이 붓거나 뭐가 나기 시작한다”며 “올리브오일이 염증을 잡아주니까 부기도 가라앉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건강과 미의 기본은 장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올리브오일. / banu sevim-shutterstock.com
올리브오일. / banu sevim-shutterstock.com

올리브오일은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과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비타민 E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장뿐만 아니라 염증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해당 성분들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활성산소는 세포의 DNA를 파괴해 염증을 유발하는 유해물질이다. 불포화지방산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도 개선해 심혈관질환 위험도 낮춘다.

올리브오일은 물론 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유익균을 늘리고 장 점막을 보호하며 배변 리듬을 안정화하는 식품이다. 특히 오일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인 ‘올레오칸탈’은 관절염 통증을 완화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소염진통제와 유사한 작용을 한다. 염증 경로를 차단해 인체에서 진통 작용을 하고, 연골을 보호하는 단백질 생성을 돕는다.

식사 전 공복 상태에서 올리브오일을 먹으면 위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기상 직후 아침에는 위장이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위산이 나오는데, 이때 올리브오일의 지방 성분이 소화 불량을 개선한다. 다만 과하게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과다 섭취하면 체중 증가,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올리브오일을 하루 1~2스푼 정도인 23g 섭취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다만 식사를 통해 지방을 보충하는 점을 고려하면 올리브오일은 하루 한 숟가락 정도면 충분하다.

유튜브, 고은언니 한고은
home 이서희 기자 sh0302@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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