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계획 있다면 반드시 확인하세요… 항공권 가장 저렴한 요일은?

2026-01-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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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발 항공편은 '목요일' 출발이 가장 저렴한 요일

최근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항공권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요일이 공개됐다.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 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 연합뉴스

글로벌 여행 플랫폼 스카이스캐너가 최근 공개한 분석에 따르면 한국 출발 항공편은 평균적으로 ‘목요일’ 출발이 가장 저렴한 요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스카이스캐너는 한국발 항공권 검색 데이터를 분석해 연중 항공권이 저렴한 여행지 10곳과 월별 최저가 여행지를 공개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에서 출발하는 항공권은 평균적으로 목요일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여행 시기와 목적지에 따라 최저가 요일은 달라진다.

연중 항공권이 저렴한 여행지 10곳 가운데 1위는 제주도다. 제주 평균 항공권 가격은 15만 1904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중국 칭다오(18만7881원), 일본 다카마쓰(25만989원), 일본 시즈오카(33만1132원), 일본 도쿄(36만4141원) 등이 순위에 올랐다.

월별로 살펴보면 1~2월에는 부산, 봄 시즌에는 일본 소도시, 여름과 가을에는 제주가 반복적으로 최저가 여행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3월 제주(9만82원), 9월 제주(8만8922원) 등은 비수기 효과가 겹치며 10만 원 이하의 왕복 항공권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월별 최저가 요일은 화요일이 가장 많았다.

여행지 기준 가성비 상위 10곳에는 제주, 칭다오, 다카마쓰, 시즈오카, 도쿄 외에도 대만 가오슝, 마카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몽골 울란바토르, 괌이 이름을 올렸다.

이스타항공의 17, 18호기가 김포국제공항 계류장에 주기돼 있다. / 뉴스1
이스타항공의 17, 18호기가 김포국제공항 계류장에 주기돼 있다. / 뉴스1
'한편 이스타 항공이 지난 14일부터 국제선 항공권을 최대 98% 할인하는 연중 최대 규모 프로모션 ‘슈퍼 스타 페스타’(이하 ‘슈스페’)를 진행한다.

이번 ‘슈스페’에서는 공항이용료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일본은 3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대만·태국·베트남은 5만9000원, 중국 7만4200원, 카자흐스탄 17만6500원이 최저가다. 국내선은 1만5900원부터 판매된다.

‘슈스페’ 행사는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오는 3월 29일부터 10월 24일이며, 일부 제외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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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이서희 기자 sh0302@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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