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역 기업, 국가 연구 인프라 활용한 시험‧평가‧인증 쉬워진다

2026-01-1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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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한국기계연구원‧용인시산업진흥원과
‘첨단산업 및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한국기계연구원(KIMM),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첨단산업 육성 및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상일 시장이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협약식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이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협약식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는 19일 시청에서 이들 기관과 협약을 맺고 기업 단독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국가 연구 인프라를 지역 기업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첨단산업 연구개발 및 상용화 협력 ▲소부장 기업 시험·평가·인증 등 실증 지원 ▲정부 R&D 공모사업 공동 유치 ▲한국기계연구원 장비 및 시설 활용 ▲맞춤형 R&D 정책 과제 발굴 등을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용인지역 기업들은 국가 연구기관의 장비와 테스트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 실증과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 중심의 성과 창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기계연구원이 우리 시,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협약을 맺어 용인지역 기업들의 한국기계연구원 보유 장비 이용과 실증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이번 협약이 용인의 많은 기업에 큰 힘이 되고, 그것이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도 협업 시스템을 잘 가동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ome 김태희 기자 socialest2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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