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단식 6일째, 건강 급속히 쇠약"…국회엔 응원 꽃바구니 한가득

2026-01-2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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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단식 엿새째 민주당은 미동도 없다"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및 공천뇌물 의혹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국회에서 6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응원 꽃바구니를 바라보고 있다. / 뉴스1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및 공천뇌물 의혹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국회에서 6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응원 꽃바구니를 바라보고 있다. / 뉴스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및 공천뇌물 의혹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국회에서 6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20일 단식 6일째를 맞은 심경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단식 6일째 맞은 장동혁 대표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단식 엿새째 민주당은 미동도 없다. 이제 더욱 분명해졌다. 정권이 흔들릴 정도의 부패가 있는 것이다. 내가 버틸수록 그 확인은 강해질 것이다"라며 "민주당은 이 순간에도 자백을 반복하고 있다. 국민의힘 심판은, 국민의 특검은 이미 시작됐다"라고 밝혔다.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는 장동혁 대표의 단식을 응원하는 지지자들의 꽃바구니가 한가득 놓여 있었다. 장 대표는 꽃바구니를 둘러보며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및 공천뇌물 의혹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국회에서 6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응원 꽃바구니를 바라보고 있다. / 뉴스1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및 공천뇌물 의혹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국회에서 6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응원 꽃바구니를 바라보고 있다. / 뉴스1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및 공천뇌물 의혹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국회에서 6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응원 꽃바구니를 바라보고 있다. / 뉴스1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및 공천뇌물 의혹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국회에서 6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응원 꽃바구니를 바라보고 있다. / 뉴스1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0일 논평에서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오늘로 엿새째에 접어들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장동혁 대표는 국회 한복판에서 목숨을 건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물과 소금에 의존한 완전한 단식이 이어지며 건강 상태는 급속히 쇠약해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건강 급속히 쇠약"

이어 "의료진은 수액 치료와 병원 후송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지만 장동혁 대표는 치료마저 거부한 채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야당 대표가 오죽하면 곡기를 끊고 이 길을 택했겠는가. 이는 목숨을 담보로 한 최후의 결단이자, 국민께 드리는 절박한 호소"라고 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더 이상 회피하지 말고 쌍특검을 즉각 수용하라. 통일교 게이트 특검, 공천뇌물 특검을 동시에 받아들이는 것만이 장동혁 대표의 단식을 멈추게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와 함께 강력한 스크럼을 짜고 단일대오로 끝까지 싸울 것이다. 국민과 함께, 진실을 두려워하는 권력의 책임 회피에 단호히 맞서겠다. 통일교·공천뇌물 '쌍특검'을 반드시 관철시키고 숨김없는 진실 규명으로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라고 했다.

다음은 2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 6일째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이다.

단식 엿새째

민주당은 미동도 없다

이제 더욱 분명해졌다.

정권이 흔들릴 정도의 부패가 있는 것이다.

내가 버틸수록 그 확인은 강해질 것이다.

민주당은 이 순간에도 자백을 반복하고 있다.

국민의힘 심판은, 국민의 특검은 이미 시작되었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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