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통 '뚜껑'은 제발 '여기'를 잘 보세요…이리 쉽게 '돈' 버는데 왜 몰랐죠

2026-01-21 11:34

add remove print link

아는 게 힘일 뿐만 아니라 '돈'!

국내에서 오랜 기간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반찬통 브랜드를 꼽으면 업계와 소비자 인식 모두에서 '락앤락'과 '글라스락'이 가장 먼저 언급된다. 두 브랜드는 각각 플라스틱과 강화유리 밀폐용기 시장을 사실상 대중화하며 주방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반찬통 뚜껑.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반찬통 뚜껑.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이처럼 인지도가 높은 두 브랜드지만 제품을 오래 쓰다 보면 멀쩡한 용기와 달리 뚜껑이 열에 형태가 변한다거나, 내부 고무패킹이 먼저 닳거나 파손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대부분은 같은 제품을 통째로 다시 사는 쪽을 선택한다.

하지만 해당 브랜드의 '공식 유통 채널'을 잘 보면, 본체를 버리지 않고도 뚜껑만 따로 구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즉, 반찬통을 통째로 바꾸기 전, 해당 브랜드의 공식몰부터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불필요한 지출을 막을 수 있다.

오래 사용하다 보니 반찬통에서 뚜껑만 못 쓰게 된 상황.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오래 사용하다 보니 반찬통에서 뚜껑만 못 쓰게 된 상황.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우선 '글라스락'의 경우 공식몰을 통해 뚜껑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사이즈와 형태별로 선택이 가능하며, 모든 제품에 동일한 디자인이 완벽히 대응되지는 않지만 크기에 맞는 뚜껑을 구매해 재사용이 가능하다. 정확한 구매를 위해서는 유리 용기 바닥에 표기된 모델명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정보만 있으면 불필요한 본체 폐기 없이 사용 기간을 늘릴 수 있다.

'락앤락'은 방식이 다르다. 밀폐용기 뚜껑에 대해 1인 1개 기준 무상 교체 또는 증정 형태의 AS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 제품은 유상으로 개별 판매도 이뤄진다. 다만 제품 종류가 매우 다양해 모든 부자재를 상시 판매하지는 않는다. 재고가 있는 제품에 한해 택배비 부담만으로 부자재를 보내주는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가능 여부는 제품 특성과 재고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정확한 안내를 받기 위해서는 고객센터 상담 전 보유 제품의 모델번호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반찬통 이제 현명하게, 뚜껑만 쏙 교체해 보세요'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반찬통 이제 현명하게, 뚜껑만 쏙 교체해 보세요'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반찬통 뚜껑만 교체하는 방식은 비용 절감뿐 아니라 생활 폐기물 감소 효과도 함께 가져온다. 본체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밀폐 성능을 회복할 수 있어 실질적인 생활비 관리로 이어진다. 냉장고 속 반찬통을 전부 새로 바꾸기 전에, 뚜껑부터 점검해보는 습관이 필요한 이유다.
반찬통 뚜껑만 교체하는 방식은 비용 절감뿐 아니라 생활 폐기물 감소 효과도 함께 가져온다. 본체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밀폐 성능을 회복할 수 있어 실질적인 생활비 관리로 이어진다.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반찬통 뚜껑만 교체하는 방식은 비용 절감뿐 아니라 생활 폐기물 감소 효과도 함께 가져온다. 본체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밀폐 성능을 회복할 수 있어 실질적인 생활비 관리로 이어진다.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락앤락은 2000년대 초반부터 ‘밀폐용기=락앤락’이라는 인식을 만든 브랜드로 평가된다. 홈쇼핑과 TV 광고,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주부 타깃 마케팅을 장기간 이어가며 김치 냄새가 배지 않고 국물이 새지 않는다는 이미지를 강하게 각인시켰다. 가볍고 쌓기 쉬운 구조, 규격 통일이 가능한 구성 덕분에 냉장고 정리용으로 활용도가 높았고, 결혼이나 이사, 혼수 준비 과정에서 기본 세트로 선택되는 경우가 많았다. 집에 하나쯤은 반드시 있는 플라스틱 반찬통이라는 인식이 자연스럽게 굳어졌다.

글라스락은 강화유리 반찬통 시장을 대중화한 브랜드다. 플라스틱 냄새에 민감한 소비자층 요구를 정확히 파고들며 전자레인지와 오븐 사용이 가능한 유리 용기 이미지를 확립했다. 김치와 장아찌, 젓갈 보관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냄새 배임이 적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됐다. 위생과 음식 안전을 중시하는 세대와 궁합이 맞으며, 믿고 쓰는 반찬통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유튜브, 글라스락 Glasslock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home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