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원 기부하고 14만 원 혜택 받자”~전남 보성군, 고향사랑기부 ‘새해 이벤트’
2026-01-2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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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추첨 통해 네이버페이 추가 증정
전액 세액공제+답례품+경품까지 ‘일석삼조’ 찬스… “자동 응모되니 놓치지 마세요”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보성군(군수 김철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세금도 아끼고 고향 사랑도 실천하는 ‘일석삼조’의 기회를 마련했다. 기부금 전액을 돌려받는 것은 물론, 지역 특산품에 추가 경품까지 챙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보성군은 오는 2월 1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새해 복 더하기 신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타지에 거주하는 기부자들이 보성군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되는 방식이다.
참여자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은 실속 그 자체다. 10만 원을 기부하면 연말정산 시 전액 세액공제를 받아 고스란히 돌려받을 수 있다. 여기에 기부금의 30%인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특별한 보너스가 더해진다. 군은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운이 좋다면 10만 원을 내고 총 14만 원 상당의 혜택을 돌려받는 셈이다.
당첨자는 2월 19일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경품은 모바일 문자로 발송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보성을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