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테크노파크, 국산 데이터센터 장비 실증 본격화
2026-01-2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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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포항테크노파크는 국산 데이터센터 장비와 소프트웨어의 성능 검증을 위한 통합 실증 테스트베드를 본격 가동한다.

[위키트리=포항] 항태진 기자 = 포항테크노파크 경북디지털혁신본부는 데이터센터 장비 및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국산 기술의 실증과 상용화를 지원하고자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산업 발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2025~27년까지 시행한다.
포항TP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AI데이터센터에 테스트베드를 구축했으며, 국산 장비와 소프트웨어의 종합적인 실증을 위한 환경을 제공한다.
약 30평 규모의 테스트베드는 AI 연산 및 트래픽 검증이 가능한 국산 GPU 기반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고성능 서버 냉각을 위한 공랭식 및 액침냉각 시스템을 함께 운영해 성능을 검증한다.
또한, 국산 DCIM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성을 분석한다.
배영호 포항TP 원장은 "경북AI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국산 기술의 확산을 위한 신뢰성 있는 검증 거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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