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설 연휴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2026-01-2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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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설공단, 체육·교통시설 등 8곳 현장 중심 점검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시설공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1월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금정체육공원과 한마음스포츠센터,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자갈치시장 등 명절 기간 인파가 집중될 가능성이 높은 8개 시설이 대상이다.
점검은 사전에 실시한 시설별 안전관리 이행 실태 점검 결과를 토대로 진행된다. 공단 시민안전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화재, 시설물 훼손, 정전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보완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설별 안전관리 상태와 대응 체계의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점검 결과는 부산시와 공유해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 협조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공단은 이번 점검을 통해 명절 기간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