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역대급 기록 세우나…'세계에서 가장 많이 기다리는 앨범' 1위 차지한 레전드 '한국 가수'
2026-01-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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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1위
글로벌 기록 행진 이어나가
방탄소년단이 앨범 발매 전부터 기록을 세우고 있다.

‘ARIRANG’은 지난 16일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시작 이틀 만에 프리세이브 100만 회를 돌파하며 쾌속 출발을 알렸고 4일 차에는 200만 회를 넘겨 꾸준한 상승폭을 자랑했다. 또한 하루 단위 추이를 보여주는 ‘톱 10 카운트다운’(Top 10 Countdowns)에서는 2~6일 차까지 연속 1위를 지켰다. 방탄소년단은 컴백을 앞둔 브루노 마스(Bruno Mars), 찰리 XCX(Charli xcx) 등 유명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의 앨범 'ARIRANG'은 오는 3월 20일 공개된다.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앨범을 내는 것은 지난 2022년 6월 앤솔러지(선집)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앨범에는 총 14곡이 담길 예정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데뷔 이래 줄곧 자신들의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한 팀답게, 이번에도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기 위해 공을 들였다"며 "전곡에 담긴 이야기는 방탄소년단의 서사이자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라고 밝혔다.

오는 4월 9일, 11일, 12일에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이 개최된다. 지난 22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는 3회차 전석 완판됐다.
또한 미국 탬파와 스탠퍼드 공연은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두 지역 모두 1회씩 추가 공연을 확정하며 변함없는 역대급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콜드플레이(Coldplay)에 이어 방탄소년단이 두 번째다.
'BTS WORLD TOUR 'ARIRANG''은 고양에서 포문을 연 뒤 4월 17일~18일 일본 도쿄돔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총 34개 도시에서 81회에 걸쳐 펼쳐지며 이는 K-팝 투어 사상 최다 회차다.

미국 포브스(Forbes) 또한 "한국 아티스트의 투어 역사에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규모"라고 전했고 USA 투데이(USA Today)는 "이번 공연을 통해 또 한 번 역사를 새로 쓸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진행한다. 지난 22일 서울시는 오후 2시 열린 '2026년 제1회 광화문광장 자문단 회의'에서 하이브 측이 신청한 'BTS 2026 컴백쇼 서울(BTS 2026 Comeback Show @ Seoul)' 공연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