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의원·민주당 대구·경북시도당, 정치개혁 촉구 기자회견 개최
2026-01-2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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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회 선거구 3인 이상 확대 및 최소정수 9인으로 확대
기초의회 비례의원 정수 30% 상향 및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등 촉구 예정

[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경상북도당과 함께 1월 26일 오전 10시40분 국회 소통관에서 정치개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임 의원과 대구·경북 시도당은 ▲기초의회 선거구 3인 이상 확대 및 최소정수 9인으로 확대 ▲기초의회 비례의원 정수 30% 상향 및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광역의회의 경우 권역별 정당명부형 비례대표제 전환을 촉구할 예정이다.
임미애 의원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개선하고자 이재명 정부가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통합특별시라는 거대 행정권력을 견제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의회권력의 선출이 필요한데, 현행 선거제도로는 시-도간 의석과 인구편차의 문제조차 해소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소멸 대응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지방선거제도 개선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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