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모평애장학원,2026년 겨울 티앤토(TE&TO) 멘토링 학습캠프 개최

2026-01-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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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습관, 성장하는 우리”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지난 1월 17일부터 23일까지, 원모평애장학원이 주관한 2026년 겨울 티앤토(TE&TO) 멘토링 학습캠프가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6박 7일간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는 대학생 멘토 17명, 중·고등학생 멘티 26명, 스텝을 포함해 총 49명이 참여했으며, 캠프의 핵심 테마는 ‘습관’이었다.

‘TE&TO 함께 만드는 습관, 성장하는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멘토와 멘티가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습·진로·소통을 아우른 맞춤형 멘토링

학습 코칭은 멘토와 멘티가 1대2 또는 1대3으로 매칭되어 영어와 수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학습 지도에 그치지 않고, 1대1 진로 상담, 멘토 TED, 3대1 미니 TED 등을 통해 멘티들이 자신의 고민을 나누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추리게임, 체육대회, 화동회 등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선·후배 간 유대감을 쌓는 시간도 마련됐다.

#신앙과 가치, 그리고 ‘행복’의 확산

캠프 기간 동안에는 미래세대의 인성과 가치관 형성을 위한 신앙교육,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강의, 단체 철야 정성 등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신을 돌아보고 신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 후에는 김영석 사무총장을 모시고 폐회식이 진행됐다.

겨울티엔토에서 강의하는 김영석 사무총장
겨울티엔토에서 강의하는 김영석 사무총장

김영석 사무총장은 폐회식 말씀을 통해 “티앤토 캠프에서 형성된 좋은 습관과 사랑의 경험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행복바이러스’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캠프의 의미를 ‘개인의 변화에서 사회적 확산으로 이어지는 행복의 출발점’으로 강조했다.

#성장의 기록, 나눔의 고백

폐회식 영상에는 6박 7일간의 캠프 활동 스케치와 함께, 모든 멘토와 멘티가 참여한 ‘좋은 습관’에 대한 인터뷰가 담겨 캠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소감 발표에서는 대학생 스텝 1명, 멘티 2명, 멘토 3명이 참여했다.

기획단으로 참여한 최윤영 스텝은 멘티 시절의 경험을 돌아보며, 멘토와 멘티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는 ‘연결의 관계’임을 강조했다.

멘티에서 멘토로 성장한 노보민 멘토는 “이 프로그램이 얼마나 뜻깊고 소중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며 캠프가 개인의 성장에 미친 의미를 전했다.

정성화 멘토와 양준영 멘토 역시, 멘토링 과정 속에서 나눔을 통해 오히려 더 큰 배움과 사랑을 받았다는 소감을 전하며 상호 성장의 가치를 나눴다.

멘티들의 소감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창원에서 참여한 이지원 멘티는 기억에 남는 멘토 한 명 한 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조도윤 멘티는 “캠프에서 배운 좋은 습관을 일상에서도 꾸준히 실천하겠다”며 캠프의 주제를 삶으로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행복의 여운을 남기며

폐회식을 끝으로 멘토와 멘티는 조별로 마지막 나눔의 시간을 가진 뒤 퇴소했다. 한겨울의 추위 속에서도 서로가 서로에게 전한 따뜻한 참사랑과 행복의 온기는 캠프가 끝난 이후에도 각자의 가정과 지역사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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