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00선 돌파, 국민의힘만 배가 아픈 것 같다”

2026-01-2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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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이 부자가 되는 것을 배 아파하면 안 된다”
“이재명 정부는 대기업회장을 밤새 술마시게 하지 않아”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 뉴스1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 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코스피 5000선 돌파를 둘러싼 국민의힘의 논평을 두고 “국민 모두가 기뻐하는 ‘코스피 5000’에 국민의힘만 배가 아픈 것 같다”고 밝혔다.

김민주 민주당 선임부대변인은 24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민의힘이 코스피 5000선 돌파에 어지간히 배가 아픈가 보다”며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하지만 국민이 부자가 되는 것을 배 아파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김 선임부대변인은 국민의힘의 관련 논평에 대해 “국민의힘의 ‘오천피 축배’ 논평은 좋다는 것 같기도 하고, 5000선 돌파가 마음에 안 든다는 것 같기도 해서 헷갈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식시장은 정부나 특정 세력이 개입해 움직이는 곳이 아니다”며 “물론 국민의힘은 윤석열·김건희의 주가 조작을 잘 알고 있으니 그렇게 믿고 있을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김 선임부대변인은 현재 주가 상승 배경과 관련해 “현재의 주가 상승은 이재명 정부의 적극적인 AI 시대 대비 외교와 정책, 그리고 미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 및 AI 선도 기업들이 앞다퉈 우리나라 기업들과 함께하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이미 지난해 경주 APEC에서 이재명 정부와 기업들이 팀을 이뤄 각국 정상들과 잰슨 황을 비롯한 AI 관련 세계적 기업 CEO들을 만나 나라 경제를 위해 온힘을 다한 것을 국민과 전 세계가 지켜봤다”고 밝혔다.

김 선임부대변인은 “주식시장은 경제의 거울”이라며 “5000피 달성은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식시장이 활황이 되면 기업은 설비투자와 건설투자를 늘리고, 국민은 부자가 돼 민간 소비도 올라갈 것”이라며 “이것이 경제 선순환”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는 대기업 회장들을 억지로 외국에 데리고 나가 술을 밤새 마시게 하지 않는다. 전통시장에 병풍처럼 세워 놓고 떡볶이를 강제로 먹게 하지도 않는다”라며 “오로지 나라 경제와 민생을 위해 열심히 일할 뿐”이라고 했다.

■ 국민 모두가 기뻐하는‘코스피 5000’에 국민의힘만 배가 아픈가 봅니다 [김민주 민주당 선임부대변인 논평]

국민의힘이 코스피 5000선 돌파에 어지간히 배가 아픈가 봅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하지만 국민이 부자가 되는 것을 배 아파하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국민의힘의 ‘오천피 축배’논평은 좋다는 것 같기도 하고 혹은 5000선 돌파가 마음에 안 든다는 것 같기도 해서 헷갈립니다.

주식시장은 정부나 특정 세력이 개입해서 움직이는 곳이 아닙니다. 물론 국민의힘은 윤석열∙김건희의 주가 조작을 잘 알고 있으니 그렇게 믿고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현재의 주가 상승은 이재명 정부의 적극적인 AI시대를 대비하는 외교와 정책 그리고 미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 및 AI 선도기업들이 앞 다투어 우리나라 기업들과 함께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작년 경주 APEC에서 이재명 정부와 기업들이 팀을 이루어 각국 정상들과 잰슨 황을 비롯해 AI관련 세계적 기업 CEO들을 만나 나라경제를 위해 온힘을 다 한것을 국민과 전 세계가 지켜보았습니다.

주식시장은 경제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5000피 달성은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식시장 활황이 되면 기업은 설비투자와 건설투자를 늘릴 것이고 국민은 부자가 되어 민간소비도 올라갈 것입니다.

이것이 경제 선순환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대기업 회장들을 억지로 외국에 데리고 나가 술을 밤새 마시게 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전통시장에 병풍처럼 세워 놓고 떡볶이를 강제로 먹게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나라 경제와 민생을 위해 열심히 일 할 뿐입니다.

home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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