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농어촌 ESG 실천 공로로 인정패 받아

2026-01-2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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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 상생협력 및 ESG 실천 활동 공로 인정

부산항만공사가 농어촌 상생협력과 ESG 실천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가 농어촌 상생협력과 ESG 실천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농어촌 상생협력과 ESG 실천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항만공사는 22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수여하는 ‘농어촌 ESG 실천 인정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농어촌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의 환경(E)·사회(S)·지배구조(G) 활동을 평가해 이뤄졌다. 시상식은 부산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열렸다.

부산항만공사는 2019년부터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며 관련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까지 누적 출연금은 12억8천만 원에 달한다. 기금을 활용해 부산·경남 지역 어촌 체험 휴양마을 지원, 섬·어촌 주민 대상 의료·생활·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복버스’ 운영, 지역 수산물 홍보 행사,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한 농수산물 급식 지원 사업 등에 참여해 왔다.

공사는 올해 농어촌 상생협력과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반영해 역대 최대 규모인 4억 원을 추가 출연할 계획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그동안 추진해 온 농어촌 상생 활동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생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me 최학봉 기자 hb7070@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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