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은 목장뷰, 안은 호텔급… 지난해 가장 사랑받은 숙소는 바로 '이곳'

2026-01-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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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장 사랑받은 해외 이색 숙소

숙박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지난해 가장 사랑받은 숙소 일부를 공개했다. 자연과 어우러져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부터 독특한 외관이 눈길을 끄는 안식처 등 다양한 테마로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숙소를 소개한다.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거대한 자연 속에서 힐링

미국 워싱턴주에 위치한 이 숙소는 '미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거대한 자연 속에서 편안한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에게 안성맞춤이다. 빙하수가 흐르는 캐스케이드강을 끼고 있어 물소리를 들으며 휴식하기 좋다.

숙소는 전통적인 통나무 외관에 내부에는 벽난로, 야외 온수 욕조, 강가를 조망하는 테라스 등이 마련돼 있다. 또 숙소 바로 앞에서 낚시, 카약, 래프팅 등도 즐길 수 있다.

50년 넘은 비행기가 숙소로 대변신

DC-6 비행기 숙소와 유사한 모습을 AI로 생성함.
DC-6 비행기 숙소와 유사한 모습을 AI로 생성함.

이 숙소는 1956년 제작돼 50년 넘게 알래스카에서 화물기로 활약하던 더글러스 DC-6 기종을 통째로 개조해 만든 이색 숙소다. 알래스카 와실라 외곽의 개인 비행장 옆에 자리해 있다. 실제 화물기의 역사와 전통을 경험하면서도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내부에는 두 개의 침실과 주방, 거실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조종석 역시 출입 가능하다. 벽면이 따뜻한 느낌의 나무로 마감돼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비행기 날개 부분을 야외 테라스처럼 개조했다. 이곳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전원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숙소

길레이 에스테이트와 유사한 모습을 AI로 생성함. (에어비앤비)
길레이 에스테이트와 유사한 모습을 AI로 생성함. (에어비앤비)

호주 퀴린디의 리버풀 평원 중심부에 위치한 길레이 에스테이트는 전원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숙소다. 호주 시드니에서 차로 약 4시간 거리에 자리해 있으며 탁 트인 평원을 향해 통유리창이 나 있는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자연 속에 고립된 느낌을 주면서도 내부 시설은 최고급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프라이빗한 스파 룸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미국 뉴욕주 렘슨의 힌클리 저수지 맞은편 숲속에 자리한 스파 통나무집은 프라이빗한 전용 스파 룸을 갖추고 있어 커플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스파 룸에는 벽면을 타고 흐르는 약 5.5m 높이의 실내 폭포, 마사지 침대, 제트스파 욕조, 편안한 안락의자가 마련돼 있다. 뉴욕 시내에서 차로 약 4~5시간 거리로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고 싶은 뉴요커들에게도 각광받는 공간이다.

모험을 선호한다면? 바로 이곳

트리하우스와 유사한 모습을 AI로 생성함. (에어비앤비)
트리하우스와 유사한 모습을 AI로 생성함. (에어비앤비)

하와이 빅아일랜드의 화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이 트리하우스는 모험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면에서 3~5m 높이에 지어진 공중 데크에 오르면 거대한 양치식물들을 내려다보며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또 숙소 전체를 둘러싼 야외 테라스와 대형 통창을 통해 사방으로 푸르른 녹음이 펼쳐진 숲 경관과 별빛 가득한 하늘을 감상할 수 있다.

▼ 미국 통나무 숙소가 위치한 노스 캐스케이즈 국립공원

구글지도, 노스캐스케이즈 국립공원
home 이서희 기자 sh0302@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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