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충남 ‘영하권 강추위’ 계속…서해안 밤사이 눈 예보
2026-01-26 09:44
add remove print link
대전 상소동 산림욕장 얼음 동산/사진=대전 동구[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26일 충남권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26일 충남권내륙 지역에 한파가 이어지며 아침 최저기온이 -10℃ 안팎으로 떨어지고, 바람으로 인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논산·계룡·금산·부여·보령·서천 2도, 공주·홍성 1도, 천안·아산·예산·청양·서산·태안·당진 0도 등을 기록하며, 어제와 비슷한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늘 밤부터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낮은 기온으로 인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형성될 우려가 있다. 운전자와 보행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위험이 있으니 산불 및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겠다.
내일(27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세종·홍성 -5도 등 -7~-4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홍성 1도, 세종 0도로 예보됐다.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