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도서관, 지역주민 대상~라탄 공예 원데이 클래스 운영
2026-01-2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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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도서관, 지역주민 대상~라탄 공예 원데이 클래스 운영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도서관은 지난 20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라탄 공예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여 생활문화 프로그램의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라탄 공예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라탄의 기본 특성과 엮는 방법을 배우고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소품을 직접 제작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처음 접해보는 공예였지만 차분하게 집중할 수 있어 힐링이 됐다”며 “완성한 작품을 집에서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여대 도서관 도은영 관장은 “광주여자대학교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들이 문화와 취미를 공유하는 생활 문화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여자대학교 도서관은 독서 프로그램뿐 아니라 공예, 인문 강좌 등 지역주민의 일상에 밀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소식은 도서관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