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제28대 ‘화율’ 총학생회 출범식 개최

2026-03-19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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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오늘 위, 눈부신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갈 첫걸음”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지난 17일 본교 국제회의장에서 제28대 ‘화율’ 총학생회가 ‘빛나는 오늘 위에 눈부신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갈’이라는 슬로건 아래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새롭게 출발하는 총학생회의 비전 및 목표를 학내 구성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약 30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석해 국제회의장을 가득 메우며 새로운 총학생회를 향한 높은 기대와 응원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일 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학생회 출범에 대한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정성일 부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화율 총학생회가 가진 리더십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제시한 목표들을 하나씩 실현해 나갈 것이라 믿는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 광주여자대학교의 오늘을 더욱 빛내고, 미래를 더욱 희망차게 만들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학 차원에서도 학생들이 학업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출범식은 임명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호남대학교 연합동아리 ‘Move’의 축하 공연 ▲각 학과 소개 영상 상영 ▲학과별 런웨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총학생회 임원들이 직접 향후 활동 계획을 발표하며 학우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다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제28대 화율 총학생회 박지영(상담심리학과 4) 총학생회장은 “학우 여러분의 오늘이 더욱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하루하루가 모여 더 나은 내일이 될 수 있도록 학우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화율 총학생회는 학생들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나은 대학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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