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김동극 이사장, 세종·충청권 임대주택서 ‘동절기 안전’ 챙겨

2026-01-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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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일 3개 단지 방문해 전기·가스·소방 설비 집중 점검
입주민 생활 시설은 물론 현장 근로자 안전 보건 실태까지 꼼꼼히 확인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 겨울철 한파와 화재 사고에 대비해 공무원 임대주택에 대한 고강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김동극 이사장이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세종, 대전, 충남 지역의 공무원 임대주택 3개 단지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 안전 경영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 빈틈없는 현장 점검

이번 점검은 김 이사장이 직접 주도하여 구성한 ‘합동 안전 점검반’을 통해 이뤄졌다. 점검반은 동절기에 취약할 수 있는 시설물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화재 및 동파 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 가스, 소방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정밀하게 진단했다.

또한 단지 내 다중 이용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비·미화 등 임대주택 근로자들의 안전 보건 관리 실태도 빠짐없이 점검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

김동극 이사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고객과 직원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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