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충남 아침 -10도, 강풍에 체감온도 더 낮아
2026-01-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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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엑스포 시민 광장에서 운영했던 야외 스케이트장에에서 한 어린이가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28일 충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천안과 계룡 일부 내륙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아침 기온은 -10도, 낮 기온은 0도 안팎으로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전·논산·부여 2도, 세종·공주·계룡·금산·보령·서천 1도, 천안·예산·서산·태안·당진 -1도, 아산 -2도 청양·홍성 0도 등으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다.
또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로 산불 및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인화물질 관리에 유의하고, 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을 삼가해야 한다.
한편, 일부 지역에서는 밤사이 도로가 얼어 빙판길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어 교통안전에도 주의가 필요하겠다.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에서는 강풍이 예상되므로 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내일(29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8도, 세종 -9도 등 -12~-6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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