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충남 오후까지 5~10mm 비...내일 아침 '큰 일교차' 주의
2026-03-1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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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충남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낮 기온도 전날보다 떨어질 전망이다./사진=김지연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18일 충남권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5~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은 평년(-1~2도, 최고 12~15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을 전망이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계룡·금산·부여·보령·서천 10도, 논산11도, 천안·청양·태안 9도, 아산·예산·서산·당진·홍성 8도 등으로 어제보다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일(19일)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커질 전망이어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충남서해안과 고지대에서는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의 강풍이 예상되며, 해상에서도 강한 바람이 불어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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