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소속 펜싱 오상욱, 2관왕 복귀 신고
2026-01-28 10:51
add remove print link
오상욱, 사브르 월드컵 개인·단체 석권...대전시청 펜싱 세계 정상 확인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청 소속 펜싱팀이 세계 무대를 다시 한 번 제패하며 대전 펜싱의 위상을 드높였다.
28일 시에 따르면 오상욱, 박상원, 인재운 선수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남·여 사브르 월드컵에서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오상욱 선수는 국가대표 복귀 후 첫 국제데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동시에 거머쥐ㅐ며 2관왕에 올랐다. 또 박상원, 임재윤 선수 역시 국제대회 우승을 통해 대전 펜싱의 차세대 주역임을 증명했다.
시는 펜싱팀 운영과 함께 우수 선수 영입, 지역 인재 육성 등 펜싱 종목 발전에 힘쓰고 있다.
오상욱 선수는 올 9월 열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2관왕에 도전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펜싱은 대전을 대표하는 브랜드 종목으로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을 길러낸 대전 시민의 자랑”이라며 “우리 시에서 육성된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