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에너지 담은 달콤한 라인업…축구 팬들 홀릴 '역대급 협업' 등판

2026-01-28 14:58

add remove print link

파리바게뜨, '손흥민 소속팀' 美 LAFC 협업 신제품 3종 출시

손흥민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뉴스1
손흥민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뉴스1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공격수 손흥민이 누비는 그라운드의 열기는 국경을 넘어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킨다. 이런 축구의 역동성과 대중적 인기를 베이커리 산업에 접목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온 파리바게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명문 구단 LAFC(Los Angeles Football Club)를 모티브로 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스포츠 마케팅의 지평을 확장한다.

파리바게뜨는 LAFC와 공동으로 전개하는 브랜드 캠페인 ‘PLAY BOLD(즐겨봐, 대담하게!)’의 일환으로 기획된 신제품 3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파리바게뜨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이어온 브랜드 접점 확대 전략의 연장선이다. 스포츠라는 역동적인 문화 콘텐츠와 베이커리를 결합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려는 행보로 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LAFC를 상징하는 메인 컬러인 블랙과 골드에서 영감을 받아 시각적 완성도와 원재료 조화를 강조했다. 구단의 정체성을 담은 엠블럼 장식과 함께 주요 선수들의 이미지를 적용한 패키지를 선보여 축구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한편,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리바게뜨 X LAFC 신제품 출시 / parisbaguette_kr 인스타그램
파리바게뜨 X LAFC 신제품 출시 / parisbaguette_kr 인스타그램

첫 주자로 나선 ‘LA쫀득도넛’은 한국과 미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츄이 도넛’에 다크 초콜릿 코팅을 입혀 진한 카카오 풍미를 살린 제품이다. 파트너십 로고가 새겨진 초콜릿 장식을 더해 협업의 의미도 강조했다. 이어 30일에는 미국 전통 디저트를 재해석한 ‘LA우피파이’를 내놓는다. 진한 초콜릿 시트 사이에 생마시멜로우를 샌드해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내달 4일 출시 예정인 ‘LA단짠소보루’는 먹물 빵 속에 크림치즈와 황치즈를 채우고, 겉면에는 소보루와 커스터드를 토핑해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부 운영 점포에 한해 제품 구매 시 제공되는 LAFC 전용 박스는 구단의 간판스타 손흥민과 데니 부앙가, 일명 '흥부(Heung-Bu) 듀오'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캠페인 슬로건과 함께 담아내어, 스포츠 팬들을 위한 한정판 아이템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파리바게뜨 측은 "LAF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구단과 선수들을 모티브로 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스포츠 팬층을 고객으로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home 양주영 기자 zoo123@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