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연관산업 육성 위한 5개 기관 협력체계 구축

2026-01-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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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노동·지자체·업계 참여…부산항 연관산업 공동 대응 나서
- 인력 수급·안전관리·제도 지원까지…부산항 연관산업 협력 확대
- 부산항 경쟁력 뒷받침할 연관산업 지원체계 본격 가동

부산항 연관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만·노동·행정기관과 업계가 공동 협력에 나섰다. /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연관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만·노동·행정기관과 업계가 공동 협력에 나섰다. /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항 연관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만·노동·행정기관과 업계가 공동 협력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BPA)는 27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광역시, (사)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와 ‘부산항 연관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항만·물류산업을 둘러싼 연관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항만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인력 수급 문제와 안전관리,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관계기관이 공동 대응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항만 연관산업과 관련한 행정·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고, 인력 수급 안정과 임금체불 예방,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업계의 공통 현안을 논의·해결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운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정기 간담회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항만 연관산업은 부산항 경쟁력을 떠받치는 핵심 기반”이라며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연관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home 최학봉 기자 hb7070@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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